A형, B형, C형 간염, 간질환

간암 위험 높이는 C형간염 포항속시원내과 | 2016년 10월 11일

[간암 위험 높이는 C형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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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병·의원에서 2년새 4차례의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C형 간염에 대한 두려움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갔습니다. C형 간염은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은 물론 원발성 간암 등 각종 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특히 C형 간염은 아직 예방을 위한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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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C형간염, 어떻게 감염되나요?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체의 면역반응이 일어나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국내에서 B형 간염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만성 간염이며 주로 주사기나 성관계 등 혈액을 통해 감염됩니다.

바이러스가 혈액 내로 침입하면, 주로 간세포 내에 존재하게 됩니다. 이때 인체의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에 면역반응을 일으킬 때 간세포를 함께 파괴해 간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실제로 각종 간 질환의 약 10~15%가 C형 간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C형 간염 감염자는 비감염자보다 간암 발병 위험이 4~12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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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의 증상

 

만일, 피로·구역·구토와 함께 근육통 및 미열이 발생하면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의 색깔이 진해질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급성 C형 간염의 경우에는 전형 증상이 없다가 우연히 종합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나이가 많거나, 알코올 섭취가 많은 경우 등 취약군은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C형간염 예방법은?

 

C형 간염은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평소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피어싱, 문신을 새기는 과정 등에서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합니다. C형 간염 환자의 개인 세면도구는 따로 사용하도록 하고, 주사 바늘이나 피어싱 기구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소발디, 하보니 C형간염 약제 급여확대 정보

☞ https://goo.gl/vJf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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