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고혈압, 순환기질환

고혈압 환자의 여름나기, 땀 많이 흘리지 마세요! 포항속시원내과 | 2018년 8월 1일

[고혈압환자의 여름나기, 땀 많이 흘리지 마세요!]

 

 

 

 

Sad and smile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65세 이상 고령층 온열질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특히 여름은 고혈압 환자에게 있어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계절로 알려져 있어 (혈압으로만 봤을 때, 여름에는 낮아지고 겨울에는 높아지기 때문) 고혈압 환자는 상대적으로 안심하며 혈압조절을 소홀히 하기도 하는데요,

혈압약을 복용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혈압이 더 낮아져 자칫 생명에 위협을 느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자세한 정보 속시원내과의원과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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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1차적인 신체 반응은 바로 ‘땀’입니다.
무더위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는 수분과 염분 보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혈압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땀을 많이 흘리고 소실된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지 못할 경우 혈액량이 부족해져 저혈압이 발생하거나 혈액 내 나트륨이 떨어져 의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혈압약을 먹는 환자는 땀으로 손실된 양만큼, 물과 소금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합니다.

 

 

 

doctor with pill in hospital

 

 

 

* 특히, 신장 사구체혈관의 높은 압력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어서 처방률이 높은 안지오덴신 차단제를 복용하는 분들의 경우 수분과 염분이 부족할 때 사구체 최소 압력보다 더 낮아질 수 있고, 사구체 여과율을 감소, 신기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약은 고령이거나 탈수가 심하거나, 콩팥의 동맥경화증이 심한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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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을 먹는 환자라면 땀을 많이 흘리기 전이나 흘리고 나서 물·염분을 적절하게 보충해줘야 합니다.

콩팥 기능이 정상의 30%를 밑도는 경우가 아니라면 나트륨 등이 들어 있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나트륨혈증의 정도와 증상이 심한 경우 높은 농도의 나트륨이 포함된 수액을 투여하는 등 적절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저나트륨혈증으로 수분이 뇌 세포 안으로 이동하면 뇌가 부어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가볍게는 두통·구역질 등이, 심하게는 정신이상·의식장애·간질 발작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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