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시경

국에 밥 말아먹는 습관, 소화장애 부른다 포항속시원내과 | 2018년 1월 8일

[국에 밥 말아먹는 습관, 소화장애 부른다]

 

 

Sad and smile

 

 

 

소화가 안 되거나 입맛이 없다는 이유로,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는 국만 나오면 무조건 밥을 말아먹는 식습관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식습관은 당장 밥을 목으로 넘기기 쉽고, 식사를 빨리 끝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소화기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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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의 첫 단계는 입안에서 침과 음식물이 잘 섞이게 하고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치아의 저작 작용입니다.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음식물이 빠르게 식도로 넘어가서 침에 의해 분해되는 과정이 생략되고 잘게 부수는 저작 작용도 줄어들므로 소화에 장애를 일으킵니다. 뿐만 아니라 위 속에 있는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두 번째 단계인 위에서의 소화능력을 방해 받습니다.

 

식사 속도가 빨라지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과식해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도 큽니다.
또 국물과 밥을 함께 섞어 먹으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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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습관이란?

 

소화불량을 예방하는 올바른 식습관 수칙은 바로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고, 소식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입니다. 또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운동도 필수입니다. 이는 정신적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위장 과민성을 감소시키며, 위장운동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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