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고혈압, 순환기질환

기립성저혈압 예방법 포항속시원내과 | 2017년 6월 8일

[기립성저혈압 예방법]

 

 

 

 

Sad and smile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핑’ 도는 듯한 어지러움을 느껴본 경험 있으신가요? 이를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하는데요, 정상인의 경우에는 갑자기 일어나더라도 몸의 자율신경계가 적절하게 반응하여 혈압이 저하되지 않고 유지되지만 기립성저혈압은 갑자기 일어나거나 오래 서 있을 때, 하반신에 모인 혈액이 심장이나 뇌로 제때 들어가지 못해 발생합니다.

* 일어설 때 3분 이내에 수축기혈압이 20㎜Hg 이상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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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과 빈혈의 차이

 

 

빈혈: 혈액 구성요소인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정상치보다 적을 때 생기는 ‘혈액계 질환’

기립성 저혈압: 혈관 내 압력이 낮아서 생기는 ‘심혈관계 질환’

 

빈혈은 악성이 아닌 경우, 가벼운 어지럼증 뿐이지만 ‘기립성 저혈압’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실신, 낙상, 외상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속 예방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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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의 원인

 

1.기립성 저혈압은 키가 커서 하체부터 심장·뇌까지 거리가 멀거나, 정맥을 압박해 혈액을 심장까지 올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근육이 하체에 부족한 사람에게 잘 생깁니다.  노인에게 특히 흔합니다.

 

2. 피로·스트레스·과도한 다이어트로 등으로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

 

3.혈액을 조절하는 자율신경에 문제가 있거나 혈관 확장제 등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4. 당뇨병, 만성 알코올 중독증, 류마티스 질환과 같이 만성질환에 의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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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예방법

 

 

1. 평소에 하체에 힘을 주는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해야 합니다.까치발 들기, 일어서서 다리 꼬기, 의자 위에 한 발 올려놓기​가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몸을 일으키거나 일어설 때 천천히 일어나세요.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해주세요. 만약 웅크리고 오랫동안 계셨다면 일어날 때, 다리를 충분히 주무른 후 천천히 일어나세요.

 

3. 꾸준히 운동을 해주세요. 꾸준한 유산소 위주의 운동은 튼튼한 혈관은 물론 ‘기립성 저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머리를 아래쪽으로 기울이는 운동은 저혈압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하니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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