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고혈압, 순환기질환

나트륨 섭취량 줄이세요 ! 몸의 경고 포항속시원내과 | 2017년 5월 26일

[나트륨 섭취량 줄이세요 ! 몸의 경고]

 

 

 

 

Sad and smile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이내로 제한하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나트륨 과다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대표적인 부정적 영향은 혈압 상승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고혈압은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중증심뇌혈관질환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큽니다. 이외에도 위암, 골다공증, 비만, 신장질환을 증가시킨다는 근거들이 있고, 천식과 당뇨, 메니에르병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알아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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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안이 자꾸 마른다

소금 함량이 높은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은 소금과 수분의 균형이 깨졌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되는데요, 이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목마른 상태를 유도해 물을 자꾸 마시도록 만듭니다.

 

 

2. 반지가 꽉 낀다

우리 몸은 전해질과 유동체가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트륨 과잉 섭취로 전해질 농도가 올라가면 유동체와의 적정 비율이 깨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뇌는 유동체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만드는 호르몬 방출을 유도하고 손가락 내 수분 보유율이 늘어나면서 붓기가 생기고 반지가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3. 머리가 지끈거린다

소금 섭취량이 높으면 혈압이 정상이어도 두통이 쉽게 찾아 옵니다. 건강상 별다른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두통에 시달린다면 그날 먹은 음식과 두통 사이에 연관성은 없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4. 머릿속이 흐릿하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탈수증이 생기고 탈수 상태가 되면 평소보다 집중력, 기억력, 추론, 반응속도 등이 전반적으로 떨어집니다.

 

 

5. 화장실에 자주 간다

신장(콩팥)이 과잉으로 흡수된 소금을 처리하기 위해 평소보다 일을 많이 하면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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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나트륨 섭취 어떻게 줄일까

 

식사습관을 완전히 바꾸기 전까지는 소금보다 나트륨 함량이 낮은 된장, 고추장으로 간을 맞추고, 후추·겨자 등으로 맛을 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된장·고추장의 나트륨 함량은 소금의 10분의 1 정도입니다.

외식이 불가피하다면 국물이 있는 음식은 무조건 피하고,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건더기만 건져 먹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매 끼니 국물 한 컵(200㎖)만 덜 먹어도 나트륨 섭취량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https://goo.gl/5QJT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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