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B형, C형 간염, 간질환

다가오는 봄, A형간염 주의 포항속시원내과 | 2017년 2월 22일

[다가오는 봄, A형간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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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여주시 한 공원 음용수 시설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돼 이용 주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몇 년 사이 이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바이러스나 병균에 의한 전염이 확산되는 봄철에 더욱 확산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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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염경로

 

A형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개인 혹은 공중위생이 나쁜 경우 발생가능성이 높습니다.

 

2. 증상

 

6세 미만 소아에서는 감염돼도 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영유아로부터 청소년이나 성인이 A형간염에 걸릴 경우 황달, 고열, 전격성 간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영유아 시기에 두 번의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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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형간염 전염성

 

A형간염은 감염된 후 15~50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시기가 가장 전염이 잘 되는 시기입니다. 이는 황달 발생 전에 더 많은 바이러스가 나오기 때문인데, 자신이 간염에 걸렸는지 모르고 생활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위험이 높습니다.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입을 통해 먹는 먹을거리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아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걸리면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A형간염 항체가 없는 환자의 가족 구성원은 미리 A형간염 백신을 예방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 혈우병 환자, 의료업 종사자, 만성 간질환 환자 등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합니다.

 

 

4. 예방법

 

A형 간염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날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오래된 어패류 등의 섭취를 삼가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하며 식사 전이나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https://goo.gl/oUbD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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