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알러지, 감염성 질환

대상포진, 증상나타나면 바로 치료받으세요 포항속시원내과 | 2016년 10월 19일

[대상포진, 증상나타나면 바로 치료받으세요]

 

 

 

Sad and smile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수두를 앓고 난 후 수두바이러스가 인체의 신경뿌리에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다시 활성화되면서 신경의 손상과 염증을 일으키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하지만 초기 대상포진의 증상을 다른 질환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초기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할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는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약 20-30%의 환자들이 대상포진을 앓은 후 신경통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이 치료되고 1개월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합니다.

 

 

 

mw_go_kr_20161019_113055

 

(이미지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대상포진 후 신경통 증상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속되며, 통증 양상은 가렵거나 얼얼한 느낌에서부터 칼로 베는 듯한 통증, 타는 듯한 통증, 벌레가 스물 스물 기는 듯한 이상감각(paresthesia), 평소에는 잘 참을 수 있었던 사소한 통증 자극에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현상(hyperalgesia, 통각과민)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만성 통증 증후군으로서 삶의 질을 저하시키며 상당한 괴로움을 주게 됩니다. 통증이 지속되면서 우울증뿐만 아니라 신체적, 직업적, 사회적, 심리적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을 앓았을 때 피부 발진이나 통증이 유독 심했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더 잘생길 수 있습니다. 또 나이가 많은 환자도 조심해야하는데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일수록 잘 발생합니다.

 

*발생원인과 치료법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손상되면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따라서 급성통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만성통증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약물치료와 신경차단요법을 함께 실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상태, 면역상태를 잘 유지해야합니다.

 

 

13299619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중요성

 

그리고 대상포진을 앓았거나 앓지 않았거나 예방접종을 하면 상당히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만약 대상포진에 걸린 경우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90% 이상 통증이 감소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재발률은 5% 미만으로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습니다.

 

☞ https://goo.gl/ZwmflB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