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시경

많이 먹는게 미덕? 과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포항속시원내과 | 2019년 4월 12일

[많이 먹는게 미덕? 과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Sad and smile

 

 

요즘 유튜브 또는 방송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 중 하나는 먹방’(먹는 방송)입니다.
미디어에서도 많은 양의 음식을 무절제하게 입에 구겨 넣는 장면을 여과 없이 노출하곤 합니다. 소위 ‘먹방러’들은 먹는 것을 마치 퍼포먼스처럼 보여주고, 시청자와 방청객들은 즐거워 합니다. 먹방을 보면서 ‘나도 저만큼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따라하는 분들도 있고, 밤늦게 견 먹방에 야식이 먹고 싶어 자제력을 잃고 배달음식을 주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 몸의 여러 장기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과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속시원내과의원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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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위장이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근육이 경직되고 내부 압력이 증가해 트림이 생기고 구토가 지속됩니다. 과도한 양의 음식물이 들어와 한 번 크게 늘어난 위는 탄력적으로 줄어들기 어려운데요, 단단한 음식물을 이동시키는 연동 운동 능력도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위장 벽에 노폐물이 쌓이고, 몸에 독소로 작용할 위험도 있습니다.

위장이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것이 반복되면 심장이 부담을 느끼는 것도 문제입니다. 심장이 이 부담을 견디지 못하면 몸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인 ‘대상부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과식으로 인해 음식을 토해내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위염 위험도 커집니다. 토할 때 위산이 식도로 올라가면서 염증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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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부르는 생활습관 고치세요~

 

1.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했을 경우 신체는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이때 주요 에너지원을 공급받기 위해 과식을 하게 됩니다.

 

2.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어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를 ‘신경성 과식욕증’이라고 합니다.

 

3.편식을 한다
평소 기름지고 단 음식과 같은 입맛에 맞는 음식만 섭취하면 특정 영양소만 편중해서 섭취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 몸은 부족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과식을 유도하게 됩니다.

 

음식은 포만감을 느낄 정도의 약 70%만 먹는 것이 적당합니다. 급히 먹지 말고 천천히 오랫동안 꼭꼭 씹어 먹어야 과식을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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