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알러지, 감염성 질환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포항속시원내과 | 2016년 4월 25일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Sad and smile

 

 

 

 

지난 주말 전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될정도로 하늘이 뿌옇고 마스크를 착용하신 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처럼 하늘이 맑다고 해서 미세먼지가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황사는 보통 안개와 함께 찾아와 육안으로도 뿌옇게 인식되지만, 미세먼지는 반드시 연무를 동반하는 건 아닙니다.

때문에 공기 중 물방울이 거의 없는 화창한 날씨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hand deletes smog in city by pink cloth

 

 

 

공기 중에 떠다니는 일반적인 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대부분 걸러져 배출됩니다.

하지만 미세먼지(PM10)는 지름이 머리카락 굵기의 1/10정도인 10㎛로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몸에 축적됩니다.

(PM이란 ‘Particulate Matter(입자상물질)’의 약어이다. 숫자 10은 지름 10㎛를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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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들

 

 

협심증ㆍ뇌졸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0㎍/㎥ 증가할 때 호흡기 질환 입원환자 수는 1.06% 늘어납니다.특히 지름이 2.5㎛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협심증,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미세먼지는 암 발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5㎍/㎥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이 18% 증가하고, 미세먼지도 10㎍/㎥ 늘어날 때마다 폐암 발생 위험이 22% 증가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탈모

미세먼지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유발하고 피부를 자극하면서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미세먼지가 코 점막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킵니다.두피에 미세먼지가 섞인 비를 맞으면 모낭 세포의 활동력을 떨어뜨려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쉽게 부러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집니다.

 

 

Power plant at sunrise

 

 

 

미세먼지 극복을 위한 TIP

 

 

-미세먼지 방지용 방진마스크를 쓴다.

-긴 소매 옷과 보호안경을 활용한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샤워로 미세먼지를 털어낸다.

-코와 입 자주 씻고, 목안까지 촉촉하고 배출도 원활하게 물을 마신다.

-침구류는 덮개를 씌운다. 남은 미세먼지가 입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창문 닫고 청소한다.

-실내 환기는 짧은 시간에 끝낸다.

-만성호흡기 환자들은 독감, 폐렴 백신 꼭 접종한다.

-만성호흡기 환자들은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이틀 이후부터 외출이나 실외활동을 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는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우리동네 대기질’ 앱을 통해 전국 300여개 대기오염 측정소에서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미세먼지 농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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