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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도 폐암 조심하세요 포항속시원내과 | 2016년 5월 17일

[비흡연자도 폐암 조심하세요]

 

 

 

 

Sad and smile

 

 

 

폐암은 여러 암 중 사망률 1위로 치명적입니다.

금연 확대와 조기 검진 활성화로 남성 폐암환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여성 폐암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폐암환자의 80%이상은 흡연 경험이 없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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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 여성 폐암환자 증가에 대해서는 간접흡연과 음식조리 시 발생하는 주방 내 유해연기, 방사성 유해물질 노출, 노령화에 따른 암 발병 자체의 증가 등 여러 요인을 추정하고 있으나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건 없습니다. 때문에 50대 이상 중년 여성분들도 저선량 흉부CT촬영을 통한 폐암 검진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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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국내 비흡연 여성 폐암환자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간유리 음영결절’ 모양의 조기 폐암은 일반적인 흉부 X-선 촬영으로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저선량 흉부 CT는 일반적인 흉부 CT 촬영보다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방사선 피폭량을 줄인 검사입니다. 폐암을 담배 피는 남성들만의 암으로 생각하지 말고 흡연자에게 오래 노출되었거나 오래 기침과 호흡곤란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상담 받는 것이 폐암 조기 진단의 첫 걸음입니다

 

 

 

Pretty blonde woman having breath difficulties in the living room

 

 

 

*폐암의 진행 단계별 증상

 

-암종이 커져 생기는 증상: 기침, 피섞인 가래, 호흡곤란, 흉통 등

 

-주위 조직을 침범하여 생기는 증상

후두신경침범:쉰 목소리

식도침범: 연하곤란

상대정맥 침범: 상지 부종

 

-암의 전이에 의해 생기는 증상: 뇌전이에 의한 두통, 구토, 뇌기능 장애, 뼈의 통증 등

 

-암세포에서 생성되는 물질에 의해 생기는 증상: 식욕부진, 발열, 이상 호르몬 생성

 

 

*조기검진

하루 2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45세 이상의 남자와 같이 폐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진단이 중요하므로 전문의의 권고에 따라 아래와 같은 검진을 받도록 합니다.

-시작연령: 40세 이상(남녀 공통, 특히 흡연자라면 이른 나이에 검사 시작)
-상한연령: 제한없음
-검진방법
저선량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방사선량을 줄여서 촬영하는 방법으로 작은 크기의 종양도 볼 수 있습니다), 가래 세포 검사, 흉부 엑스선촬영

-검진주기: 흡연자라면 매년 1회 정도(정해진 횟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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