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방광 비뇨기질환

신장병 환자의 음식조절은 어떻게? 포항속시원내과 | 2019년 5월 8일

[신장병 환자의 음식조절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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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은 하루에 170리터가 넘는 많은 혈액을 걸러서 노폐물을 방광으로 보내고, 나머지를 심장으로 돌려보냅니다. 170리터라면 1.5리터 페트병으로 113병이나 되니 엄청난 양이죠.

만약 신장이 병에 걸려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노폐물과 독소가 혈액으로 돌아가게 되어 큰일납니다. 이렇게 나쁜 물질이 우리 몸에 쌓이면, 소변을 누기가 힘들고 몸이 피곤하고 구토가 일어나는 ‘요독증’에 걸립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인공 신장이 대신 혈액을 걸러 주지요. 이런 과정을 혈액 투석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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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장이 너무 많이 아파 혈액 투석만으로도 힘들 때는 장기 이식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장기를 이식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몸은 ‘내가 아닌’ 것이 몸속에 들어왔을 때 강하게 밀어내기 때문이죠. 보통, 가족이 신장 기증을 하게 되는 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같은 유전적 형질을 가지고 있는 가족의 장기를 이식 받으면 몸의 거부 반응도 훨씬 적습니다.

하지만 신장이 이렇게 까지 나빠지기전에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신장기능이 감소하면 이에 따라 적절하게 몇가지 영양소의 섭취를 줄이거나 섭취 비율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장건강이 나쁜 사람들이 조심해야하는 음식들, 속시원내과의원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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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트륨

과다한 나트륨 축적은 고혈압, 부종, 뇌졸중 등을 유발합니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류는 조미료, 가공육류, 국물음식, 인스턴트식. 염장식 등이 있습니다.

2.인

과도한 인 축적은 뼈를 약하게 하고, 혈관이나 심장에 석회질을 만들 위험을 높입니다. 인 함량이 높은 대표 음식류는 유제품, 말린 견과류, 육류 등입니다.

3.칼륨

칼륨은 근육과 심장이 제대로 작동하는데 중요한 성분인데 신장 기능이 일정 수준이상으로 나빠지면, 칼륨 수치가 증가하게 되어 손발저림, 근육마비, 부정맥, 심장 정지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녹황색 채소나 과일에 칼륨이 많습니다. 만성콩팥병이 있다면 하루 6접시 이하의 야채를 먹고, 과일은 1회 이하로 먹는게 적당합니다.

4. 단백질

단백질의 노폐물이 혈액 속에 축적되면 식욕감퇴, 피로감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되고 또한, 단백질 자체가 신장의 기능 감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단백질의 섭취를 제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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