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고혈압, 순환기질환

심장질환 관리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 포항속시원내과 | 2016년 11월 17일

[심장질환 관리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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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관상)동맥에 경화증이 생겨 심장 근육에 혈류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봄․여름에도 과격한 운동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됩니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질병의 발생 속도와 경중에 따라 ‘만성 안정형 협심증’ 과 ‘급성 관동맥 증후군’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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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안정형 협심증 : 일정한 강도 이상의 운동이나 노동을 할 때 발생하는 앞가슴 부위의 흉통이 특징입니다. 가슴 한가운데 통증이 발생하며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없어집니다. 꾸준한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급성심근경색증: 관상동맥안에 혈전(피떡)이 생겨 혈관이 막혀 혈액공급이 차단되는 경우입니다. 혈관이 좁아진 것이 아니라 완전히 막힌 상태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안정을 취해도 극심한 가슴통증이 지속되고 식은땀, 구토 등을 동반해 급사에 이르기도 합니다.

 

허혈성 심장 질환 환자가 중노년층에 집중돼 있기는 하지만, 이 질환에 대한 예방 노력은 젊었을 때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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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예방법

 

허혈성 심장질환은 다양한 증상으로 발현되는데 첫 증상으로 급성 심근 경색이나 돌연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도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1.혈연관계의 가족 중 젊은 나이에(남성 45세 이전, 여성 55세 이전) 허혈성 심장질환자가 있을 경우나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을 앓고 있다면 주의해야 하며

또 60대 이상의 폐경 후 여성 또는 흡연자도 주의할 대상자입니다.

 

2.반드시 금연해야 하고 술은 하루에 한두잔 이하로 마셔야 합니다.

과도한 음주는 혈압약의 효과를 반감시켜 평소에 잘 유지되던 혈압이 잘 조절이 안 됩니다.  또 흡연은 동맥 경화반의 파열을 유도하여 급성 심근 경색을 일으키기 때문에 금연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항목입니다.

 

3.음식은 싱겁고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4.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통해 적정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해야 합니다.

운동은 몸 전체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 활기를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허혈성 심질환은 우리 몸의 교감신경계의 활성이 증가하는 오전에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아침에 새벽운동을 위해 따뜻한 실내에 있다가 추운 실외로 나갈 때 조심합니다.

 

5.정기적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해 발생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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