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내분비질환

여성이 특히 조심해야할 질병 포항속시원내과 | 2019년 3월 18일

[여성이 특히 조심해야할 질병]

 

 

Sad and smile

 

 

심사평가원은 2018년 자료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진료를 받은 질병, 주요 다빈도 여성 질병 순위를 바탕으로, 그중 일부 질병에 대해 세부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참고자료: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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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진료를 받는 질병

 

 

1. 갑상선 관련 질병

갑상선은 목 앞쪽에 나비모양으로 생긴 호르몬 분비기관으로, 갑상선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데 호르몬이 너무 많거나 적게 분비되면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깁니다.

이러한 갑상선호르몬 생성 저하‧과다 및 갑상선내 악성 신생물 등 ‘갑상선 질병’으로 2018년 진료를 받은 여성 환자는 남성보다 2.5∼5.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영양의 결핍에 의한 질병

‘철 결핍 빈혈’은 몸에서 철의 필요량이 증가하거나, 철분 소실로 인해 발생하며, ‘엽산 결핍 빈혈’은 주로 식사를 불규칙하게 했을 경우와 임신부들이 임신 기간에 엽산 필요량이 늘어났을 경우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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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다빈도 여성 질병

 

 

1. 자궁 관련 질병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등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자가 진단이 힘든 암 중 하나입니다. 암이 많이 진행된 후에는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 출혈, 질 분비물의 증가, 골반통, 요통, 체중 감소 등입니다.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 상담 후 필요한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자궁의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
성인여성의 20~25%에서 발견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초음파 검사를 해보면 70% 성인여성에서 자궁근종이 발견됩니다.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자각 증상을 초래하지 않기 때문에 별 치료 없이 6개월~1년마다 주기적인 관찰만 하면 되지만 일부 여성들은 비정상적 출혈이나 월경과다, 생리통을 포함한 하복부 통증, 압박감 및 빈뇨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고 불임 및 유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여성생식관의 폴립
자궁폴립(용종)의 경우 전체 여성의 약 5%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 중 하나입니다. 폴립은 양성종양으로 자궁내막암으로 발생하는 일이 드물지만, 육안으로 양성폴립과 자궁내막암 감별이 어렵기에 조직검사를 통해 반드시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 연령층에서 자궁 관련 질병 환자수의 증가 폭이 커 젊은 여성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정기검진을 통한 해당 질병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고 악화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2.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나는 질병

 

폐경 후 골다공증
골다공증의 주된 증상은 ‘골밀도의 감소’인 데, 인체 노화 등으로 인해 새로운 뼈는 더디게 생성되는데, 오랜 뼈는 빠르게 소실되는 등 균형이 깨지면서 생깁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골격이 작고 뼈의 단단한 부분인 ‘피질골’도 더 얇아 상대적으로 영향이 더 큽니다. 또 폐경후에 체내 칼슘을 보전하는 역할을 하던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면서 뼈의 소실도 빠르게 진행됩니다.

이 때문에 젊은 여성도 조기 폐경, 난소적출술 받은 환자 등은 골다공증이 발생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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