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시경

위염일까? 위궤양일까? 포항속시원내과 | 2017년 11월 28일

[위염일까? 위궤양일까?]

 

 

Sad and smile

 

 

속이 더부룩하거나 쓰릴 때 흔히 위염이나 위궤양을 의심합니다.
두 질환 모두 소화불량과 명치통증, 구역감 등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한데요.
2016년 위염환자는 537만 명, 위궤양 환자는 101만 명에 달합니다.
같은 듯 다른 위염과 위궤양차이 속시원내과의원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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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손상되는 깊이의 차이

 

다섯개로 이어진 위벽중 첫번째인 위점막층까지 얕게 파이면 위염, 그 아래 점막하층까지 파이는 위궤양이라고 합니다. 둘 다 손상되어 있는 점막에 염증이 있는 상태로, 위산이 닿으면 통증을 유발합니다.

쉽게 말해 위염을 방치하면 위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 위궤양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위내시경 검사 등 정확한 진단을 통해 두 질환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위궤양 방치한다면?

 

위궤양이 악화하여 위벽 전체가 헐게 되면 천공이 발생하여 복막염으로 진행되고 개복수술을 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위궤양의 저부에 혈관이 노출되면 위출혈이 발생하여 수혈이나 내시경적 지혈술 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Web

 

 

*위궤양 증상 체크하기

 

-복통,명치 통증, 속쓰림: 보통 30분 ~3시간 가량 지속되며, 식후 수시간 이내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스꺼움, 식욕저하, 상복부 팽만감

-체중감소: 이 경우 위궤양 악성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토혈, 빈혈, 장출혈, 흑색변

-궤양 천공에 의한 급성 복통

-무 증상: 자가체크를 할 수 없습니다. 증상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고, 특히 헬리코박터균 감염자라면 더욱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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