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내시경 / 호흡기, 알러지, 감염성 질환

장마철 주의해야하는 질환 포항속시원내과 | 2016년 6월 27일

[장마철 주의해야하는 질환]

 

 

 

 

Sad and smile

 

 

 

장마철에는 세균의 번식이 활발해져서 수인성 전염병이나 식중독, 장염 등 각종 질환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속시원내과의원과 함께 각 질환들의 증상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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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1.수인성 전염병

 

장티푸스, 콜레라처럼 열, 복통, 구토, 몸살 등을 일으키는 설사병을 이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물을 매개로 발생하는 소화기 계통 전염병이 대부분으로, 음료수, 음식, 환자나 보균자와의 접촉으로 전염됩니다.

 

*제1군 전염병에 지정된 수인성전염병(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 대장균)에 걸렸을 때는

주변에 전파를 막기 위해 분변에서 해당 병원성 미생물이 없어졌는지 확인될 때까지(대개 24시간 간격으로 2번 배양검사를 해서 음성 소견을 보일 때까지)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격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본인의 손을 통해 주변에 미생물을 전파시킬 수 있으므로 대변을 본 이후에는 손을 꼭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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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2.식중독

 

발열과 함께 복통 등의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주변에 동일 음식을 섭취하고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에 치료는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중독 예방수칙

 

-모든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습니다.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두지 맙시다.
-한번 조리된 식품은 철저하게 재가열한 후 먹습니다.
-날음식과 조리된 식품은 각각 다른 봉지에 싼 후 용기에 넣어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합니다.
-육류와 어패류를 취급한 칼, 도마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부엌 내 모든 곳을 청결히 유지하고 조리대, 도마, 칼, 행주의 청결에 특히 주의합니다.
-상가, 예식장, 수학여행 등 집단 급식에는 날음식 접대를 피합시다.
-생선을 손질할 때는 아가미, 내장 등을 제거한 후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끓여 먹고 칼, 도마를 철저하게 소독합니다.
-손에 상처가 났을 때는 육류, 어패류를 만지지 맙시다.

 

 

 

Beautiful woman with stomach pain on white background

 

 

3.급성장염

 

장염은 장마철 복통과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주증상은 설사와 복통이지만 위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구토나 식욕부진의 증상을 보입니다.

 

* 급성장염 대처법

 

상태에 따라 음식 조절을 하되 죽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섭취하기 시작하고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심한 탈수 증상을 막기 위해 따뜻한 보리차 등으로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 주도록 합니다. 음료수나 과일주스 같은 경우 설사를 더 심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며 자극적이거나 튀긴 음식, 차가운 음식 등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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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4. 호흡기질환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세균과 바이러스 등이 쉽게 증식할 수 있습니다. 습기 자체로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곰팡이와 포자, 집먼지진드기 등에 과민반응이 있는 알레르기환자들은 갑자기 호흡곤란 등이 심해지는 천식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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