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내시경 / 위 내시경

추석에 조심해야 하는 소화기 질환 포항속시원내과 | 2017년 9월 22일

[추석에 조심해야 하는 소화기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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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동안 기름지고 높은 열량의 음식을 섭취하거나 명절 증후군으로 스트레스 받은 경우  소화불량, 설사, 변비 등의 다양한 소화기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명절 음식은 대량으로, 또 손으로 직접 빚어 조리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추석연휴에 주의해야 할 소화기 질환 함께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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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소화기 질환

 

 

1. 소화불량, 복통, 변비

 

불안이나 스트레스 같은 자극이 자율 신경계를 자극하면 위의 운동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이것이 소화불량 및 복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해 순간적으로 많은 혈액을 근육에 공급하고 상대적으로 소화기관에는 평소보다 적은 양의 혈액만 있게 됩니다. 이런 경우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화기관의 운동이 느려져 소화불량이나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설사

 

한편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서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호르몬이 나와 위액이 과다하게 분비되기도 합니다. 과다 분비된 위액이 십이지장에서 미쳐 중화되기 중화되지 못한 채로 소장으로 오게 되면 소장 및 대장의 음식물을 빨리 내려보내 설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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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으로 인한 소화기 질환

 

음식물은 위의 수축작용에 의해 잘게 분쇄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과식을 하게 되면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해 제대로 음식을 분쇄할 수 없게 돼 소화장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석 음식 중 갈비찜·각종 전·잡채 등 추석 때 먹는 대부분의 음식이 기름진 것도 소화불량을 잘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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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추석 음식의 경우 한꺼번에 대량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두고두고 먹는 경우가 많아 상할 우려가 크고, 또한 송편 등 손으로 만드는 음식은 미생물에 오염될 가능성이 큽니다.

식중독의 가장 흔한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이며,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어지러움 부정맥 호흡곤란 마비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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