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고혈압, 순환기질환

통풍환자가 알아두면 좋은 정보 포항속시원내과 | 2016년 4월 14일

 

 

 

 

Sad and smile

 

 

 

최근 속시원내과의원에는 통풍 발작 환자들이 많이 내원합니다.

통풍은 한자로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라는 뜻이 담겨 있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인데요,

발생원인부터 치료방법, 주의사항까지 정확하고 도움되는 통풍 정보 전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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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1.통풍, 왜 생기는 건가요?

 

통풍을 일으키는 것은 ‘요산’이라는 물질입니다. 이 물질이 혈액 내 과도하게 증가할 때 관절로 들어가 바늘 모양으로 결정화되어 급성 염증과 통증을 발생시킵니다.

요산 치가 높아지는 데는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몸 안의 요산 생산량은 정상이지만 신장이 요산을 충분히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이고, 또 한가지는 우리 몸이 너무 많은 양의 요산을 만드는 경우입니다.

간혹 약제에 의하여 요산이 높아지는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이뇨제이고 간혹 유전적인 원인에 의하여 통풍이 생기기도 하며 비만, 음주, 음식물도 통풍이 생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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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통풍과 음식의 관계

 

-비만은 요산 치가 높은 것과 관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통풍 환자가 비만하다면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굶거나 너무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요산 치를 더 올리면서 통풍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만일 요산 결석이 있다면 요산 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꼭 피해야 하는 음식은 뇌, 콩팥, 고기 국물, 정어리, 멸치, 간, 지라 등입니다.

 

-커피와 차는 마셔도 되지만 술은 피해야 합니다. 만일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요산 치가 올라가고 급성 발작이 생길 수 있습니다.맥주는 요산을 높이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통풍에 가장 해롭습니다

 

-매일 최소한 10컵 내지 12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이렇게 물을 많이 마시면 요산 결정이 우리 몸 밖으로 씻겨 나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 탄산음료나 과일주스도 요산을 올릴 수 있어 많이 마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3.통풍 발작시기

 

-무증상 고요산혈증: 핏속에서 요산의 농도는 증가했지만 별다른 증상이 아직 나타나지 않는 단계. 고요산혈증 환자 대다수는 거의 평생 아무 증상 없이 지냅니다.

 

-급성 통풍성 관절염: 대부분의 경우 무증상 고요산혈증이 20여년 지속된 뒤 일어납니다. 첫 번째 발작은 보통 관절 하나에서 일어나며 전신 증상은 없는 편이지만, 그 뒤에 발생하는 발작은 관절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열을 동반합니다. 발작은 엄지발가락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그 외에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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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간헐기 통풍: 통풍 발작 사이의 증상이 없는 기간. 첫 번째 통풍 발작을 경험한 환자들 가운데 일부는 다시는 발작을 겪지 않지만, 대다수는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두 번째 발작을 경험하게 됩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그 빈도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합니다.

 

-만성 결정성 통풍의 시기가 되면, 통풍은 다른 종류의 관절염과 비슷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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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4.통풍의 치료

 

통풍의 약물치료는 각 환자마다 조금씩 다르며 치료하는 과정 중에도 약물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우선 통풍의 급성 발작 시기에는 관절의 통증과 종창을 감소시키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고, 급성 발작이 호전된 이후에는 통풍 관절염의 재발을 방지하고, 만성 통풍 환자에서는 통풍 결절을 녹여 내거나 생성을 막기 위해 요산 농도를 낮추는 약물을 사용합니다.

 

 

Close up of feminine feet

 

급성 발작에 대한 치료제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부신피질호르몬, 콜키친 등이 있습니다.혈중 요산치를 감소시키는 약물은 급성 발작의 재발을 예방하고 통풍결절이나 신장결석 등을 방지하며, 때로는 이미 만들어진 통풍 결절을 녹여 내어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약물들입니다. 그러나 이 약제들은 급성기 통증을 없애 주지는 못하며, 오히려 급성기에 이 약물들을 처음으로 투약하거나 꾸준히 복용해온 환자가 갑자기 중단하게 되면 증세가 더욱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통풍 환자들은 급성 발작이 일어나면 미리 준비하고 있던 급성 발작 조절 약물을 복용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빠른 회복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상비약을 담당의사로부터 처방받아 미리 구비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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