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내분비질환

합병증 무서운 당뇨병, 소아.청소년도 조심! 포항속시원내과 | 2016년 11월 8일

[합병증 무서운 당뇨병, 소아.청소년도 조심!]

 

 

 

Sad and smile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 간 당뇨병으로 약물치료 중인 18세 이하 환자가 2006년 4천76명에서 지난해 5천338명으로 3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아당뇨병은 소아 및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당뇨병으로, 췌장에서 인슐린분비가 잘 되지 않아 혈당 조절을 위한 인슐린주사가 필요한 1형 당뇨병과 비만 등 대사증후군과 연관된 2형 당뇨병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소아당뇨병의 대부분인 1형 당뇨병이었으나, 최근 식생활 변화 등으로 인해 청소년 비만율이 높아지면서 2형 당뇨병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사실, 소아당뇨병이란 질병명은 없으며 일반인들이 흔히 사용하지만 잘못된 질병명입니다.  과거에는 1형 당뇨병을 소아당뇨병이라고도 불렀으나 많은 혼동을 일으키는 의학용어로 이제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재 사용하는 소아당뇨병은 소아청소년기에 발생한 당뇨병을 말합니다 ^^

 

 

소아당뇨병의 진단

 

성인의 당뇨병 진단 기준과 똑같이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고, 식사여부와 관계없이 혈당이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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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소아당뇨병 증상은

 

​소아당뇨병은 부모와 주위 사람들의 관찰로 증상을 알아차릴 수 있는데요. 우선 특별한 이유 없이 기운이 없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거나, 물을 마시는 양 뿐만 아니라 소변양이 늘어나는 증상을 보입니다. 또한 밤에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점차 늘어나고 물을 마시는 횟수도 늘어날 수 있으며, 식사량이 줄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혈액 중의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체내의 수분이 모자라 갈증을 겪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섭취한 음식물이 몸 안에 흡수되지 못하고 바로 배출되기 때문에 공복감이 심하고 식욕도 높아지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이러한 증상들이 보인다면 소아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병원을 내원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당뇨병의 위험성

 

어렸을 때부터 당뇨병이 지속되면 혈관이 그만큼 오랜 기간 손상을 입으므로 동맥경화 등의 위험이 더 커집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 합병증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실명되거나 콩팥이 나빠져 투석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성장에 문제가 생겨 키가 크지 않는 등의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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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당뇨병 관리법

 

소아당뇨병은 성인당뇨병과 달리 제한된 식사가 아니라 성장 발육을 위해서 필요한 식사를 해야 합니다. 식단은 전문 영양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아당뇨병 치료와 관리에 있어서 운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은 당 대사를 개선해 혈당수치를 안정화시키고 인슐린 요구량 뿐만 아니라 정신정 안정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다만 운동의 횟수와 강도를 적절하게 조정해야 하며, 저혈당을 막기 위해서는 운동 30분 전에 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https://goo.gl/U42l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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