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방광 비뇨기질환

포항속시원내과 | 2019년 8월 13일

[요로결석, 맥주 마시면 결석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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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엔 땀을 많이 흘린 만큼 수분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땀은 많이 흘리는데 물은 적게 마시면 요로결석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요로결석은 몸속에 소변이 흐르는 길인 신장과 요관, 방광에 생기는 돌을 말합니다.

그런데 요로결석이 있을 때 맥주를 마시면 결석이 빠진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로결석 환자가 맥주를 마실 땐 조심해야 합니다. 속시원내과의원과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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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대신 수분을 섭취하세요

 

맥주를 마시면 알코올이 이뇨작용을 해 소변의 양이 많아집니다. 크기가 약 6mm 이하인 작은 결석이 요관에 위치하고 있다면 자연배출될 가능성이 높아, 이때 맥주를 마시는 것이 결석 배출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알코올을 섭취하면 탈수현상으로 인해 요량이 더 줄어듭니다. 따라서 맥주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맥주 속 ‘퓨린’이라는 성분이 몸속에서 분해과정을 통해 요산을 만드는데, 이 요산이 쌓이면 결석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맥주 대신 수분을 하루 2~3리터 정도 섭취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요로결석을 자연적으로 배출시키는 데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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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대표 증상

 

요로결석이 생기면 요관이 막히면서 요관의 경련이나 소변의 정체로 신장이 붓는 ‘수신증’이 생겨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이 옵니다. 심한 매스꺼움과 구토를 동반하거나, 혈뇨를 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병원을 찾아 소변검사와 복부 엑스레이 촬영 등으로 요로결석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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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률이 높습니다

 

요로결석은 10년 내 환자의 50%가 재발하는 질환으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치료 후에도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려면 과다한 육류와 염분 섭취를 피하고,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염분이 많은 냉동식품, 생선이나 육류의 캔류 가공식품, 피자, 김치, 간장, 피클, 된장, 고추장, 햄, 소시지, 베이컨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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