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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야외활동 조심! 포항속시원내과 | 2018년 4월 11일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야외활동 조심!]

 

 

 

Sad and smile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전국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환자가 4월 9일 제주에서 발생한 가운데 두 번째 환자가 또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는 작년보다 한 달 빠른 발병인데요,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38~40℃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나는 바이러스 감염병을 말합니다. 하지만 몸살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SFTS의 증상과 예방법 속시원내과의원과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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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SFTS 는 어떤 질환일까?

‘살인 진드기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SFTS.
SFT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발열, 소화기 증상과 함께 백혈구·혈소판 감소 소견을 보이고, 일부 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진행돼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SFTS 바이러스는 어떻게 감염됩니까?

주로 야외활동(등산, 봄나물채취 등)에서 반복적으로 진드기에 노출될 경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일부 의료진이 환자의 혈액 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2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있어 환자와 접촉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Low section of woman walking on grass in park

 

 

 

SFTS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원인불명의 발열, 소화기증상(식욕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이 주 증상입니다. 이와 함께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림프절 종창,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드기에 물리면 무조건 감염되나요?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국내에 서식하는 참진드기 중 극히 일부만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린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SFTS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잠복기) 이내에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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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예방할 수는 없나요?

SFTS는 아직 예방 백신이나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습니다.
환자가 발생하면 대증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합니다. 예를들어 혈소판이 부족하면 혈소판 수혈을 받게 되고, 신기능이 악화되면 신대체요법을 받습니다. SFTS에 걸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4월에서 10월 사이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고, 옷을 꼼꼼히 털고, 외출 후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하는 경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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