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내시경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 얼리텍은 쉽고 편리한데 정확도도 높습니다 포항속시원내과 | 2020년 4월 13일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 얼리텍은 쉽고 편리한데 정확도도 높습니다]

 

 

 

 

 

 

최근 TV에서 이서진씨의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 광고 보셨나요?
광고에서 이서진씨는 얼리텍(Earlytech) 대장암 검사에 대해 ‘검사 전날에도 평소처럼 식사 가능, 집에서 편리하게 준비하고, 정확도 높은 진단 결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얼리텍이라는 검사는 어떤 원리로 대장암 진단이 가능할까요?
최근 얼리텍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를 도입한 속시원내과의원에서 자세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대장암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정작 대장 내시경을 받는 사람은 대상자의 40%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분변잠혈검사는 비용은 저렴하지만 결과 정확도가 낮아 믿을 수가 없죠. 그렇다고 대장 내시경을 하자니 약 먹는 것도 역하고, 아플 것 같고, 부끄럽기도 해서 꺼려지시나요?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눈여겨볼만한 선택지가 나왔는데요, 바로 ‘얼리텍 대장암 검사’입니다.

 

 

이미지 출처: 지노믹트리 홈페이지

 

 

 

집에서 분변을 채취하여 병원에 제출하면,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가 가능합니다.
검사자는 병원에서 분변 수집 용기를 받아 오신 후,
집에서 분변 수집 용기에 분변을 채취하여 병원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검사 전날에 복용한 약물, 음식에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합니다.

 

 

<영상으로 알아보는 얼리텍 대장암 보조진단 분변키트 사용법>

 

 

지노믹트리의 안성환 대표의 ‘얼리텍 대장암 검사’에 대한 인터뷰 내용의 일부분을 발췌했습니다.

 

1. ‘얼리텍’은 무엇이며, 진단 원리는 무엇인가요?

 

얼리텍 대장암 검사는 국내 유일의 분변만을 이용하는 비침습적 진단키트입니다. 얼리텍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는 2018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기술입니다.

그렇다면 얼리텍은 어떻게 대장암 병변을 찾아내는 것일까요?

대장 조직에는 ‘신데칸-2’라고 하는 유전자가 있는데요, 대장암 세포에서는 이 유전자의 DNA 메틸화 현상이 발견되지만 정상 조직에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메틸화 되어 있는 유전자 부위들을 조기 대장암 진단을 위한 단서로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분변 속에는 대장의 표피 세포들이 매일 탈락하여 분변과 함께 섞여 나오게 되는데요, 만일 대장에 암 또는 선종이 있다면 정상세포와 함께 분변 속에 포함되어 있겠죠? 얼리텍은 분변의 DNA에서 메틸화된 비정상 유전자를 찾아내 대장암 여부를 진단합니다. 분변에서 메틸화된 신데칸-2 유전자가 발견되면 대장암, 용종 등의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분변잠혈검사, 대장 내시경과 어떻게 다를까요?

 

얼리텍은 분변잠혈검사의 낮은 검사 정확도와 대장 내시경의 불편함에 대한 대안일 수 있습니다. 현재 대장 내시경 진행 전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한 후 양성으로 판정된 환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검진을 위한 대장내시경이 진행됩니다. 그러나 잠혈 속에는 암세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궤양, 치핵 등이 포함될 수 있어 정확도가 절반정도로 떨어집니다. 혈액 검사의 한계라고 할 수 있죠.

 

대장 내시경은 어떤가요?
대장 내시경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약을 먹고 장을 비워내야 합니다. 장을 비우는 약 드셔보셨나요? 너무 역해서 채 한 모금 넘기기도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첫 단계로 장을 무사히 잘 비웠다면, 대장 내시경 차례죠. 항문으로 내시경을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 수면마취를 해야만 하는 불편함, 무엇보다 부끄러워서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요즘 같은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도 대장 내시경을 무심코 넘겨버리기도 합니다.

얼리텍은 분변잠혈검사의 낮은 정확도와 대장 내시경의 여러 가지 불편함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유력한 수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광고에서처럼 전날 먹은 음식과 관계없이, 간편하게 집에서, 소량의 분변을 채변용기에 담아 제출하면 검사 결과가 나오는 정확하고 간편한 대장암 조기진단 검사입니다.

 

 

 

 

3. 얼리텍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얼리텍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진단 정확도입니다.
얼리텍은 임상시험에서 대장암을 가지고 있는지 진단해 내는 민감도가 90.2%, 질병이 없는 사람에게 ‘없음’으로 진단해 내는 특이도가 90.2%로 나타났습니다. 암세포가 있는 환자 10명중 9명을 잡아내는 높은 검사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0~2기의 초기 대장암을 진단해 내는 비율이 89.1%(128명 중 114명)로 기존의 분변잠혈검사보다 높은 비율로 진단이 가능하였습니다. 대장 내시경이 94%로 잡아낸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체외진단법 얼리텍은 아주 높은 검사 정확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4. 얼리텍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는 어떻게 만날 수 있나요?

 

얼리텍은 현재 전국 약 500 곳의 병의원에서 검사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50세 이상의 성인 중 대장 내시경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 대장 병변 가족력이 있는 사람, 기존의 검사에서 대장 병변의 이상이 보였던 사람, 대장 내시경이 두려워 검진을 미루고 있는 사람이라면 얼리텍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검사비는 20만원 내외이며, 분변 제출에서 결과가 나오기까지 2~5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EarlyTect Colon Cancer (제허 18-593호)를 사용하여, 사람 분변에서 추출한 DNA에서 신데칸-2(SDC2) 유전자의 메틸화를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으로 정성하여 대장암 진단에 보조적으로 상용하는 분자진단 검사입니다. 이 제품은 ‘의료기기’이며 ‘사용상의 주의사항’과 ‘사용방법’을 잘 읽고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