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속시원내과에서는 소중한 직원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으로
확정 기여형 (DC형)으로 2007년 10월 미래에셋 운용사를 통하여
퇴직연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퇴직금의 경우 그럴 가능성은 없겠지만 병원이 도산하는 경우,
실업과 동시에 퇴직금 체불이라는 이중 고통을 받게 될 수 있어서
병원 원장으로서 언젠가 퇴직시 최소한의 선물로 드리고 싶어서
숙고 끝에 결정하게 되었으며 최근 급여제가 연봉제로 운영하면서 소액 생활자금으로
탕진(?)되어 퇴직금 본연의 의미를 잃는 경우가 주위에서 많지만 저희 병원에서는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하나씩 준비해 드리고자 합니다.
자산 운용 능력이 뛰어나고 금융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 여러 펀드
운용회사중 가장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미래에셋 퇴직연금팀을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