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속시원내과 직원인 김동미, 장수진 막내 2명이 지난 병원회식에서 끼를 맘껏 발산하였는데, 워낙 가창력과 안무가 좋아서 포항 MBC 에서 주최하는 “근로자 가요제”에 듀엣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예선 통과후 본선 진출에 앞서서 일과후 병원내에서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숨겨져있던 끼를 맘껏 발산하여야 하는데, 아직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동료들의 응원을 받아 6월달 본선에서 대상을 탔으면 좋겠습니다.
(연습중 갑작스런 태권 소년의 등장)
(안무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