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보내는 경고신호 무시하지 마세요 포항속시원내과 | 2017년 9월 14일 [간이 보내는 경고신호 무시하지 마세요] 간은 기능이 50% 이하로 떨어져도 증상을 자각하기 어렵다 보니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돌이키기 힘든 때에야 비로소 비명을 지르는 간, 자잘한 신호에도 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