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생존자 남성 3명 중 1명 흡연 지속 포항속시원내과 | 2020년 2월 27일 [암생존자 남성 3명 중 1명 흡연 지속] 암 진단 이후에도 흡연을 지속할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금연치료와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통념과 달리 암 진단을 받고도 남성3명 중 1병은 계속 흡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암 진단 후에도 담배를 계속 피울 경우 암 재발과 2차암 발생, 사망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흡연하는 신규 암 환자는 금연치료도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