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주위사람에게는‘갑질’입니다!]
보건복지부는 6월 18일(월)부터 대중교통 및 버스정류장을 활용한 옥외광고(‘흡연갑질 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금연 광고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갑질”을 주제로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흡연 상황에서 흡연자의 행동 또는 흡연이 주위사람(비흡연자)에게는 “갑질”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언어를 활용한 금연 포스터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는데요,
청소년 및 20대 젊은 세대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언어를 활용 함으로써 젊은 세대가 주로 활동하는 디지털, 모바일 상에서 자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자료참고: 보건복지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