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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내과 워크샾 개최 2013년 새로 들어온 직원, 원장님들과 유대와 친목을 높이고, 병원내의 분위기 쇄신, 앞으로의 비젼 확립 등을 위해 경주 블루원 리조트에서 1박 2일간의 워크샾을 개최하였습니다. 행사 당일 생일을 맞은 방사선과 송홍록 선생님 노래하는 모습 ! 여러가지 게임과 서로간의 대화를 통하여…
속시원내과 샌드아트 홍보 영상입니다.
극 과 극에서 찾는 우정이야기 보통의 영화는 이야기의 서두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어떻게 이렇게 살게 되었는가 같은 그런 내용을 담은 서두 말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닙니다. 극 중에서 위기가 되는 부분이 처음 시작할 때 나옵니다. ‘흑인청년 드리스’ 그리고 ‘전신마비 귀족 필립’ 같이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메디진 일행이 경북 포항에 들어선 시간은 먼 바다 냄새가 슬몃 나는 저물녘, 밤하늘에 첫 별이 서둘러 뜨자 건물을 비추는 전광판의 불빛들이 일제히 별처럼 환하게 밝혀졌다. 시청 앞 환한 건물에 ‘좋은 의사들’이란 불빛이 따사로워지기 시작 할 무렵, 메디컬 센터 빌딩은 한 그루 나무 같았다. 한 그루…
얼마 전에 김창옥교수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귀가 어두우신 아버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어릴 때 그렇게 강하게만 보이셨던 아버지가 어느 순간 그렇게 약하게 보일 수가 없었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때 깨달은 말이 위의 문구라고 하더군요. 너무 공감되는 말이라서 나눌까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지난해 봄, 흐드러지게 피었다가 지는 벚꽃을 지켜보며 그 아쉬움을 달래지 못하고 화원을 헤메이던 어느 날이었다. 당시의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집 앞의 화원에 들러 꽃구경을 하고 있었다. “꽃을 좋아하시나봐요?” 그 즈음, 화원에서 간간히 마주친 한 아주머니가 말을 건넸다. “예에…그 전에는 미쳐 몰랐었는데, 요즘엔 꽃을 찾게…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선구자를 퍼스트펭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장철민입니다.
“믿지못할 건보공단 건강검진”..두달만에 ‘암판정’ 뉴시스|기사입력 2007-11-05 11:12 [광주=뉴시스] 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여성들이 일반병원에서 잇따라 ‘암 판정’을 받아 부실검진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장모씨(52.여)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8월 광주 남구의 한 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았다. 장씨는 의료진에 암 가족력이 있는 데다 최근…
안녕하세요. 저희 속시원내과에서는 소중한 직원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첫걸음으로 확정 기여형 (DC형)으로 2007년 10월 미래에셋 운용사를 통하여 퇴직연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퇴직금의 경우 그럴 가능성은 없겠지만 병원이 도산하는 경우, 실업과 동시에 퇴직금 체불이라는 이중 고통을 받게 될 수 있어서 병원 원장으로서 언젠가 퇴직시 최소한의 선물로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