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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은 왜 발생하나요?] 심장은 2개의 심방(Atrium)과 2개의 심실(Ventricle)로 나뉘어 있는데 심방은 정맥혈을 심실로 전달해 주어 심실이 효과적으로 혈액을 짜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이 두 다리로 번갈아 걷듯이 정상 맥박일 때 심방과 심실은 순차적으로 한번씩 번갈아 뜁니다.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은 이러한…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인체이 미치는 영향]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률은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정도로 높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된 사람은 비감염자보다 위암에 걸릴 확률이 2~3배 높지만, 감염자라고 해도 일부에게서만 위암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강한 위산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말할 수 없는 고통, 염증성 장질환]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생활로 염증성 장질환을 겪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조기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7년에 진료받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6만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면역체계가 장 점막을 외부 물질로 오인…
[민물고기는 꼭 익혀서 드세요] 주말이면 꽁꽁 언 강이나 저수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깨끗하기로 소문난 하천에서 갓 잡아 올린 민물고기는 더욱 신선해 보이는데요, 민물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으면 곧바로 초고추장에 찍어 날로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어린이에게도 권합니다. 강이나 하천의…
[의료인 면허발급용 의사진단서] 최근 약사 및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의사, 간호사, 약사처럼 의료인 자격 시험을 치고 면허를 취득하신 분들의 경우 정신질환, 마약중독자, 대마, 향정신성 의약품 남용자가 아니어야 하므로 의료인 건강진단서 (의료인 면허발급용 의사진단서)를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 검사 항목…
[겨울철 ‘레지오넬라증’ 주의하세요] 최근 강원도 동해의 온천을 이용한 3명이 레지오넬라증에 집단 감염되자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1차 환경 검사 결과, 온천의 욕조수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나왔습니다. 레지오넬라증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많이 쓰는 여름철에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보고된 감염 사례처럼 겨울철…
[성인 7명 중 1명은 당뇨병] 당뇨병은 많은 사람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을 뿐 아니라, 방치하면 제2ㆍ3의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가장 흔한 제2형 당뇨병의 경우 평소 건강검진이 ‘신호’가 될 수 있는데요, 검진 결과 ‘공복 혈당이 높다’는 주의를 받으면 간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환자 가족도…
[목에 걸리는 가래, 삼켜도 될까요?] 가래는 인체에 필요 없는 불순물로 생각하기 쉽지만, 기도로 들어오는 불순물을 잡아 기관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가래가 심하게 끼고 불편감을 느끼면서 계속 뱉어내고 싶을때가 있는데요, 그냥 삼켜도 되는 가래가 있는가하면 뱉어내는 것이 좋은 가래가 있습니다….
[자몽주스와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은?] 음식은 약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기도 하지만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일으키키도 합니다. 이 때문에 약을 복용 할 때는 먼저 주의해야 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살펴 보는 게 좋습니다.
[집에 보관중인 약 안전하게 복용하려면?] 먹다 남은 약이 거실 수납장부터 책상 서랍 속 곳곳에 굴러 다닙니다. 하지만 막상 배가 아파 약을 먹으려니 고민이 됩니다. 사용기한(유효기간)이 지나 상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데요, 약을 제대로 복용하기 위해서는 평소 보관법을 지켜…